제목 : 애퍼처 애퀴지션 합병 상대 애틀랜틱 HPC, 밸리 오아시스 인수…29MW 전력 계약 확보 *이데일리FX*
테네시주 변전소 인접 부지·전력 계약 보유 법인 지분 100% 인수…전력회사 승인 용량 127MW로 확대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애퍼처 애퀴지션(Aperture AC, NASDAQ:APUR)은 합병 상대방인 애틀랜틱 HPC 그룹(Atlantic HPC Group Inc.)이 지난 23일 테네시주 다이어스버그 소재 밸리 오아시스 디벨롭먼트(Valley Oasis Development LLC)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퍼처 애퀴지션은 지난 11일 애틀랜틱 HPC 그룹과 합병 전 지분 가치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밸리 오아시스는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TVA)의 지역 전력회사인 다이어스버그 일렉트릭 시스템(Dyersburg Electric System)과 맺은 총 29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 계약 2건과 다이어스버그 베카르트 드라이브 1번지의 1에이커 규모 토지 임차 계약을 보유한 법인이다. 부지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약 86마일 떨어져 있으며, 변전소와 인접해 있고 비트코인 채굴과 고밀도 인공지능(AI) 컴퓨팅 설비에 적합한 중공업 용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전력 계약 2건은 모두 이달 3일자로 체결됐으며, 각각 14.5MW의 계약 전력을 다이어스버그 일렉트릭 시스템의 표준 산업용 요금 체계로 공급받는 내용이다. 이 가운데 약 14.5MW는 전력회사의 설비 공사가 끝나면 기존 전력 인프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공사 비용은 애틀랜틱 HPC그룹이 대는 조건이다. 나머지 14.5MW는 변압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이번 인수로 애틀랜틱 HPC 그룹의 전력회사 승인 용량(utility-approved capacity)은 오클라호마, 아칸소, 오하이오에 테네시주를 더해 총 127MW로 늘었다. 이 가운데 76MW는 개발 중이다. 회사는 전력회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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