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군이 신규 도입할 무인기(드론)에 국내 기업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저렴한 중국산이 잠식했던 드론용 배터리에도 안보를 고려한 국산 대체가 진전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드론 기업을 향해 중국산 핵심 부품, 광물 사용 전면 중단을 경고한 것과 비슷한 행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육군이 올해 도입하는 교육용 드론 1만1376대에 국내 배터리 스타트업 럼플리어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론은 프리뉴, 에이럭스, 에이디시스템 등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납품업체로 선정된 3개사가 공급한다. 납품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럼플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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