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23일
『高고도에서 마주하는 난기류』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8,203.84 (-9.99%), 코스닥 891.52 (-7.94%)
KOSPI 서킷브레이커와 함께 8,200p 접근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0.0%, 7.9%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Nvidia·SpaceX 등 연이은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수익성 우려에 빅테크 부진했고 Anthropic과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한 MU(+6.8%) 등 메모리는 강세였습니다. KOSPI 장초반 보합권 머물렀지만 반도체(삼성전자 -12.3%, SK하이닉스 -12.5%) 중심 투매 발생했고 서킷브레이커 발동됐습니다. 한국 외에도 Kioxia(-15.1%) 중심 일본(Nikkei225 -3.6%)과 대만(TAIEX -1.3%) 등 주요국 시장 및 미국 선물도 부진했습니다. 또한 미실현 이익 과세 관련 국회 토론회 등 대내 이슈도 시장 수급 혼란에 영향을 미치며 KOSPI 단숨에 8,200p선까지 하락했습니다.
투심 부진 속 방어주의 흐름
금일 KOSPI 상승 종목 단 46개에 불과하며 방어주 성격 업종들도 엇갈렸습니다. 대표 방어주인 금융주(KB -2.1%, 하나 -3.5%)들 하락했지만 필수소비재(삼양식품 +0.2%)와 통신(KT +0.2%) 일부 종목 선방하며 급격한 투심 부진에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징업종: 1)편의점: 인바운드 호조 속 실적 기대에 소비재 순환매(BGF리테일 +8.2%, GS리테일 +3.6%) 2)사이버보안: Trump, 양자컴퓨터 개발+보안 위협 대응 위한 행정명령 서명(엑스게이트 +21.5%, 에스투더블유 +1.8%) 3)디지털자산: 美 상원, 연준 CBDC 발행 금지법 통과(NHN KCP -6.7%, 카카오페이 -8.1%)
KOSPI 급등락의 원인들
쏠림이 펀더멘탈과 무관한 급격한 변동성을 낳고 있습니다. 1) 주도주들은 200일선의 300% 내외에서 거래됐고, 2) 레버리지 ETF는 상승과 하락 모두를 증폭시키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Micron 실적 발표 앞두고 높아진 시장 눈높이와 경계감, 그리고 4) DM 관찰리스트 등재 실패 실망으로 출현한 차익실현이 급격하게 번진 구도입니다. VKOSPI는 90에 육박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급등락이 더 빈번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일정: 1)EU(17:00)·美(22:45) 6월 S&P 제조·서비스업 PMI 2)Amazon Prime Day(~26일) 3)美 FedEx·Cerebras 등 실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185](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185)
위 내용은 2026년 6월 23일 16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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