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무위 국감, 김용범·박현주 증인 채택 불발…'맹탕 국감' *연합인포*
정무위 국감, 김용범·박현주 증인 채택 불발…'맹탕 국감'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가 채택한 올해 국정감사 일반 증인·참고인 명단에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자들이 모두 제외됐다. 금융 분야 일반 증인은 2명에 불과했다. 국회 정무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일반 증인 18명과 참고인 2명을 채택했다. 오는 8일 열리는 금융위 국감에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폴 싱어,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가 증인 명단에 올랐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와 김예린 이지포뮬라 대표는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12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는 김종화 SK에너지 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안와르 알히즈아지 S-OIL 대표 등 정유사 경영진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이상철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 부문장, 주성원 쿠팡 총괄부사장,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 박현진 KT 부사장, 배기식 리디 CEO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13일에는 최주희 티빙 대표, 윤구 구글코리아 대표, 이상윤 KT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홍승일 힐링페이퍼 관계자 등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감에 참석한다. 야권은 국감 최대 쟁점으로 꼽혀온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인사들이 모두 빠졌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을 국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국민의힘은 상품 출시 실무를 담당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기관 증인으로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