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10월 26일
『거래대금 증발, 슈퍼위크 앞둔 경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5,469.47 (-1.46%), 코스닥 727.21 (-3.26%)
AI·지정학 부담 속 KOSPI 5,500선 하회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5%, 3.3% 하락했습니다. 여의치 않은 대외 여건 가운데 주요 이벤트가 밀집한 이번 주를 맞으며 관망세 짙었습니다. ①브라질 대선(Lula 4선, MSCI 브라질 ETF 시외 -19.6%) 결과 따른 신흥국 증시 움직임과, ②내일 이스라엘 총선을 앞둔 유가 변동성(이스라엘의 합동 공습 요청, WTI $102), ③다음 주 美 중간선거에서 Blue Wave 전망 우세(Kalshi) 가운데 Trump의 거부권 행사 의사 발표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전망 등 정치 이벤트도 소화했습니다. KOSPI는 Solidigm의 IPO 중단 후 주주환원 기대감(장중 Kioxia 지분 차익 16조 특별배당 보도→미확정 공시) 보인 하이닉스(-0.2%) 선방했고, 거래대금 급감하며 활력을 잃은 가운데(상승 101개) 5,500p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산업재 부진 속 삼성그룹주 선방
LIG D&A(-9.8%)는 방사청 2년 입찰참가 제한에 이은 추가 제재(소형무인기 대응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요청에 재차 급락했습니다. 방산(한화에어로 -4.0%) 포함 조선(HD현대重 -5.1%)·원전(두산에너빌 -3.0%) 등 산업재 전반은 역배열 추세 형성되며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반도체 실적 앞두고 삼성(물산 +1.4%, 생명 +0.6%)그룹주 선방했지만 美 AOP와 1GWh ESS 공급 계약 밝힌 삼성SDI(-1.4%) 음전했습니다.
#특징업종: 1)로봇: GTC서 Jensen Huang의 ‘마이크로덕’ 시연 이후 판매량 급증(로보티즈 +9.6%, 삼현 +7.3%) 2)의료AI: 루닛(上)과 美 Summit의 항암 신약 개발 협력 소식에 수급 유입(뷰노 上) 3)사이버보안: PHP 보안 위협
신한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