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대봉엘에스(078140.KQ/NR): K뷰티에 헤어케어까지, 수출 모멘텀 수혜 확대 중(26.09.28)**
■화장품소재: 화장품 수출 증가와 함께 높은 성장세
- 전체 매출의 60% 차지하는 화장품소재 부문, 바스프(BASF)/루브리졸(Lubrizol) 등 글로벌 소재 업체 및 코스맥스/한국콜마와 같은 대형 화장품 ODM 업체와도 R&D 분야 협력, 공동개발 증가
- 국내 주요 브랜드/ODM 업체에 다양한 화장품 원료 공급 중, K뷰티 글로벌 모멘텀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 YoY 28% 증가하는 호실적 기록
■원료의약품: 2027년 이후 기여도 확대 전망
- 원료의약품 부문,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회사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사업 분야
- 에피나코나졸 공결정형, L-엘도스테인, 아질사르탄 신규염, GLP-1(리라글루티드) 등 4개 개량신약에 대한 기술이전과 원료 공급 등 기대
-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까지 일정 수준 실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하반기 환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 클 듯
-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 672% 증가한 256억원과 24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
- 상반기에는 매출이 증가해도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로 이익 개선폭이 제한적이었으나, 하반기는 매출이 YoY 27% 견조한 신장세에 i) 전년도 낮은 베이스(4Q25 사옥 이전 비용) ii) 고마진 소재 매출 비중 상승, iii)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율 하락 효과로 영업이익 증가폭 클 것으로 예상
- 2026년 별도 기준 매출 992억원, 영업이익 79억원(YoY 135%)까지 증가 추정
■영업외 높은 변동성 유의 필요
- 환율 관련 파생상품손익으로 인해 영업외손익 변동 큼
- 원료 수입이 많은 만큼 환헤지를 위해 통화선물거래를 하는데, 환율 변동폭이 클 경우 손익이 크게 발생
- 송도 사옥 완공에 따라 이자 자본화가 종료되면서 손익계산서상 비용(약 17억원)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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