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의 하나증권 리포트는 모두 매수(BUY) 의견으로 방향을 같이했으나 목표주가는 43,000원과 62,000원으로 상당한 격차를 보여, 업황 회복의 시점과 강도를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밸류에이션 판단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공통된 핵심 근거는 국도화학이 에폭시 100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사업자로서 2015년 60만톤에서 2026년까지 아시아 중심으로 설비를 확대한다는 점, 그리고 2022~2025년 다운사이클이 마무리되며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반면 3Q26 영업이익 48억원(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과 지배순이익 -72억원 적자, 한국 에폭시 수출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심화는 단기 실적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는 리스크로 제시됐다. 결국 양 리포트는 중장기 성장성과 업황 회복 기대를 공유하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실적 부진과 가격 약세가 언제 반전되는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목표주가 차이로 나타난 것으로 요약된다.
2026 1Q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20%, 순이익 -73% (연결, 출처 DART).
증권사 1곳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150,031,000원입니다 (최저 43,000원 ~ 최고 62,000원).
최근 리포트 2건 기준 매수 2·중립 0·매도 0로, 매수 의견 비중은 100%입니다.
현재가 30,200원 대비 목표주가 중앙값(2,150,031,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7119208%입니다.
최근 90일간 2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