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Kiwoom Weekly_역대급 랠리 속 눈치 싸움
- 01지난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급등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음.
- 02코스피는 5월 첫 거래일에 6,900선을 돌파한 뒤 5/6에 6.45% 급등하며 7,000선을 넘겼고, 5/7에는 장중 7,490pt까지 상승했음.
- 03반면 코스닥은 주간 내내 1,200선 부근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고, 연초 대비 상승률은 코스피가 더 크게 나타나 수익률 격차가 확대됐음.
- 04미국·이란 종전 협상 진전 기대 확산으로 WTI 가격이 배럴당 95달러선까지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음.
- 05알파벳·MS·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CAPEX 상향이 AI 투자 사이클 지속 기대를 강화하며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년 만에 5%를 재돌파하면서 금리 부담과 긴축 경계심리가 재차 부각됐음.
- !외국인의 주 후반 대규모 차익 실현과 코스닥의 상대적 약세가 반도체·대형주 쏠림 장세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본문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급등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큰 폭 상승했음. 코스피는 5월 첫 거래일 6,900선을 돌파한 뒤 5/6에 6.45% 급등해 7,000선을 넘었고, 5/7에는 장중 7,490pt까지 상승했음.
반면 코스닥은 1,200선 부근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고, 연초 대비 수익률 격차가 확대됐음. WTI는 배럴당 95달러선까지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으며, 다만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재상승과 외국인 차익 실현이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언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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