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국산 그린산업에 진입 장벽 쌓기, 대..
- 01EU는 중국이 안보 리스크와 관련된 고위험국이라는 이유로 중국산 인버터가 EU 자금이 지원되는 신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02인버터에 원격 비활성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중국산 인버터가 EU 전력망에 사이버 안보 리스크를 가중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있다.
- 03중국의 유럽 인버터 수출은 2020년 56억 위안에서 2023년 505억 위안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254억 위안으로 추정되며, 이는 유럽 전체 수요의 약 40%를 차지한다.
- 04영국 정부는 중국 해상풍력 터빈 제조업체의 스코틀랜드 공장 건설을 불허했으며, 중국을 제외하고도 영국 해상풍력 시장이 큰 규모인 점과 중국 업체 진입 시 안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설명된다.
- 05유럽에서는 전기차가 자율주행차로 전환될 경우 축적되는 데이터가 안보 문제로 직결될 수 있어 중국산 역내 진입에 대한 장벽이 계속 높아질 수 있고, 엄격한 기준이 동반될 수 있다고 제시된다.
- !EU 자금 지원 신규 프로젝트에서 중국산 인버터 사용이 금지되거나 확정될 경우 중국 공급업체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중국 업체가 유럽/영국의 제조 및 인프라 영역에 진입할 경우 산업 차원의 안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본문
EU는 중국을 안보 고위험국으로 보고 중국산 인버터가 EU 자금이 지원되는 신규 프로젝트에 쓰이지 못하도록 금지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인버터 원격 비활성화 기능을 근거로 사이버 안보 리스크 주장이 제기된다. 중국의 유럽 인버터 수출은 2020년 56억 위안에서 2023년 505억 위안으로 늘었으나 2025년 254억 위안으로 추정되며 유럽 수요의 약 40%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영국은 중국 해상풍력 터빈 업체의 스코틀랜드 공장 건설을 불허했으며, 인프라·제조 및 전기차 데이터 안보 우려로 중국산 역내 진입 장벽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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