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하나증권
[7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순환매의 조건: 이익과 ..
2026-06-29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2027 코스피의 순이익 추정치를 890조원에서 946조원으로 상향해도 동일한 PER 9.9배를 적용하면 상단이 11,450포인트로 높아질 수 있다
- 02코스피의 최근 20일 이격도 저점은 94%였고 이를 현재에 적용하면 저점은 7,900포인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
- 032026년 이전의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회복 기간은 평균 32거래일이었으나 2026년 이후에는 5~6거래일로 단축되었다
- 042026년에는 S&P500의 Non M7 주가수익률이 M7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순이익 증가율도 Non M7은 9%에서 39%로 급등해 M7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진다
- 05순환매의 조건은 이익 증가율 격차의 축소로 요약된다
- 06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570%와 410%로 크게 높으나 2027년에는 33%와 38%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07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64%에서 18%로 낮아져 이익 기반의 순환매가 쉽지 않다
- 08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으로 WTI가 70달러 수준에서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상향하는 기반이 될 수 있으며 S&P500 은행, S/W, 코스피 제약/바이오, S/W 업종에서 주가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
- 09다만 2026년 S&P500 S/W와 코스피 제약/바이오, S/W 주가는 부진했다
- 010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로 상승해 실질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전쟁 이전 수준인 3.9%를 상회한다
- 011고금리 유지 시에는 2026년 순이익보다는 FCF 증가율이 더 중요해진다
- 012투자 전략으로는 2026년 이후에도 이익 모멘텀 기반의 성장주를 선별하고, ① 2026년 순이익보다는 FCF 증가율이 높으며 ② QoQ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 ③ 영업이익률이 1분기~3분기에 걸쳐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야 한다
리스크
- !이익 증가율의 격차 축소 여부와 고금리 지속 여부는 순환매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준다
- !유가 하락과 금리 동향이 동시에 변동할 경우 업종별 주가 흐름에 불확실성이 커진다
- !코스피와 S&P500의 성장 모멘텀 차이가 커질 경우 상대주도주가 달라질 위험이 있다
본문
2027년 코스피의 순이익 추정치를 946조원으로 상향하더라도 동일한 PER 9.9배를 적용하면 상단이 11,450포인트로 높아질 수 있다. 2026년 이후 순이익 증가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70%와 410%로 크게 높아지나 2027년에는 각각 33%와 38%로 낮아질 전망이다. 고금리 지속 시에는 이익 모멘텀보다는 FCF 증가율이 더 중요해지며, QoQ 이익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의 흐름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변수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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