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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유진투자증권

한국 방산 "Phase 3" 본격화

2026-06-22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글로벌 방산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동 개발 단계로의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신규 매출 파이프라인 확보가 기대된다
  • 02K-방산은 2022년 이후 내수 중심 구조에서 직 수출 기반의 수출 산업으로 전환되었으며, 글로벌 방산 기업의 생산 역량 강화와 지역 보호주의 확대 속에서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의 도약 필요성이 제기된다
  • 032020년대에 해외 현지 생산 추진이 본격화되며 라이선스 생산, JV 생산, 생산 법인 직접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모델이 확산되고, 선진국 현지 생산과 선진 업체와의 공동 개발 추진이 다수 진행 중이다
  • 042030년 NATO 국가의 국방비 지출 확대 시 한국이 접근 가능한 시장은 약 18조 원에서 37조 원, 2035년은 약 28조 원에서 56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 05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노스롭그루먼의 차세대 지상발사 장거리 정밀타격 체계 AReS 개발의 1단 고체로켓 부스터 공동개발에 협력하며, 2027년 체계 시연을 목표로 미국 프라임의 미사일 공급망에 편입될 기회가 있다
  • 06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탈레스의 협력으로 프랑스 X-Fire 발사대에 천무 계열 유도탄을 통합하고, 유럽 현지 플랫폼 편입 가능성 확대를 모색한다
  • 07LIG D&A와 라인메탈의 협력으로 유럽 및 NATO 방공 시장 공략을 위한 MRAD/LRAD와 초단거리 방공(VSHORAD) 역량의 결합 및 SHORAD 신규 미사일 공동개발 추진
  • 08한화시스템과 디엘디펜스의 협력으로 독일 IRIS-T SLM 지상기반 방공체계에 한화시스템의 다기능레이다를 통합·공급하려는 의의가 있다
  • 09한화시스템과 레오나르도의 협력을 통해 AESA 레이다의 안테나를 공급하고, 레오나르도는 신호처리장치·전원공급장치·냉각장치를 제조·통합
리스크
  • !해당 협력 및 공동개발의 구체 일정과 예산, 성과가 미확정 상태로 달성 여부가 불확실하다
  • !미국·유럽의 방산 규제와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제약 리스크가 존재한다
  • !현지 생산 및 공급망 이슈, 글로벌 공급망 쇼티지 및 부품 수급 차질 가능성이 있다

본문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와 신규 매출 파이프라인 확보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7년 체계 시연 목표의 공동 개발과 현지 생산 확대가 진행 중이며, NATO·유럽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협력도 다수 진행된다. 다만 협력 일정·예산 미확정 및 방산 규제/공급망 리스크가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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