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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iM증권

초장기 커브가 선다

2026-06-11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30년/10년 초장기 스프레드가 국내 경제의 구조적 특성이 아니라 보험업권 ALM 수요에 의해 왜곡된 결과이다
  • 02과거의 정상화 사례는 이미 존재하며,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의 30년/10년 초장기 스프레드는 평균적으로 약 70bp 수준이다
  • 03보험업권의 구조적 수요는 듀레이션 갭 축소를 통해 ALM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IFRS17과 K-ICS 도입 효과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 04보험사의 운용목표는 듀레이션 확대에서 자본효율성과 수익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 05정부는 초장기물 중심의 발행 확대보다는 중단기 구간의 공급 재배분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 06향후 30년-10년 스프레드는 0bp의 회복이 아닌 구조적 정상화가 플러스 영역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주목된다
리스크
  • !본문은 ALM 수요의 구조적 특성에 따른 스프레드 왜곡을 주장한다
  • !정책 변화와 제도 도입 효과의 지속 여부와 시점은 불확실하다

본문

국내 보험업권의 ALM 수요로 30년/10년 초장기 스프레드가 왜곡됐다는 주장과, 정상화 사례 존재로 평균 약 70bp 수준의 선진국 스프레드와의 차이가 좁혀질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향후 구조적 정상화는 플러스 영역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보험사 운용목표는 듀레이션 확장에서 자본효율성·수익성 중심으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다만 정책 변화의 지속 여부와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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