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하나증권
Grid에서 On-site 발전 사업자로 확장되는 비..
2026-06-01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미국에서는 전력 수요가 증가해도 송배전 병목 때문에 실제 가용 전력의 46% 수준만 활용 가능하다.
- 02ESS는 송전망 증설 이전에 전력망 효율을 높여 유틸리티 중심의 설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의 수주잔고에서 Grid 비중이 95%로 제시된다.
- 03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력회사의 Grid 구축과 송배전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발전설비와 ESS 확보에 나서고 있다.
- 04Fluence Energy는 FY26 2Q 실적발표에서 글로벌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2곳과 Master Supply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05데이터센터 관련 ESS 파이프라인이 약 12GWh 수준까지 확대됐고, 이 대부분이 해당 하이퍼스케일러 계약에서 비롯됐다고 언급된다.
- 06Fluence Energy는 연초 이후 수주 규모가 약 20억달러이며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고 제시하고, 수주잔고는 56억달러로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 07Fluence Energy는 최소 1건 이상의 하이퍼스케일러 프로젝트가 3분기 내 실제 발주로 전환될 것으로 언급했다.
- 08LG에너지솔루션은 DTE Energy를 통해 Oracle의 미시간 데이터센터에 향후 2년간 누적 6GWh의 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출 규모는 2.4조원으로 제시된다.
- 09해당 계약 규모를 고려할 때 단순 배터리 납품을 넘어 ESS 유지보수 및 소프트웨어 운영까지 포함된 턴키 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된다.
- 010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설립한 SI 자회사 Vertech를 통해 향후 ESS 매출 규모 및 수익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011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ESS 고객층이 확대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번 LG에너지솔루션의 수주는 유사한 형태의 계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한다.
- 012미국에서 ESS 배터리 공급이 본격화된 셀 메이커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대한 매수를 권고한다.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신규 고객 확대 흐름이 실제로 계약 규모와 발주 전환으로 이어지는 속도에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다.
본문
미국 전력망 병목으로 가용 전력은 46% 수준만 활용 가능하며, 이에 따라 송전망 증설 전 효율을 높이는 ESS 중심의 유틸리티 설치 수요와 Grid 비중(수주잔고 기준 95%)이 확대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하이퍼스케일러는 전력망 구축을 기다리지 않고 발전설비·ESS를 선확보하며, Fluence는 FY26 2Q에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2곳과 Master Supply Agreement를 체결하고 연초 이후 수주 약 20억달러(+100%), 수주잔고 56억달러(사상 최대)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2년간 누적 6GWh ESS 배터리 공급 계약(매출 2.4조원 규모로 제시)을 체결했으며, 턴키 수주 가능성과 SI 자회사 Vertech를 통한 추가 성장 여지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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