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SK증권
LFP·ESS 증산? 코팅알박이 부족
2026-06-01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ESS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근거로 실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 02ESS 성장 전망이 있더라도 하반기 또는 2027년 가동률 80~90%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 03대부분의 배터리 기업이 보유한 캐파는 ESS 수요 증가분을 여전히 크게 초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나온다.
- 04출하가 늘더라도 가동률 100% 수준의 수급 균형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포함된다.
- 05양극 집전체에 활용되는 알루미늄박은 2027년과 2028년에 한국산 공급 제약이 우려되는 소재로 언급된다.
리스크
- !알루미늄박(알박) 공급의 우려가 현실화되면 ESS 증산 및 가동률 목표 달성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 !LFP용 알박은 압연 후 탄소코팅 공정이 추가되며, 해당 코팅 공정이 중국에 걸쳐 있을 경우 FEOC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제시된다.
- !미국 IRA의 보조금을 받기 위해 소재의 중국 의존도 완화가 필요하고, 알박 조달이 국내 공급으로 주문이 몰리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공급 리스크 요인으로 제시된다.
본문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ESS 성장에 따른 실적 회복 가능성을 보지만, 하반기나 2027년 가동률 80~90%를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제시됨. 또한 대부분 기업의 캐파가 ESS 수요 증가분을 충분히 상회하지 못해, 출하 확대 이후에도 가동률 100% 수준의 수급 균형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포함됨. 알루미늄박은 2027~2028년 한국산 공급 제약 우려가 있으며, 공급망 이슈가 현실화될 경우 증산 및 가동률 목표 달성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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