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망: K-증시, K-성장
- 01전쟁이라는 공급 충격에도 주요국의 성장률과 물가 전망이 함께 상향되는 이례적 구도가 형성되었다.
- 02AI 투자 사이클, 반도체 수출, 재정 부양 같은 비전쟁 요인이 공급 측 충격을 상쇄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 03명목 성장률이 높아지는 국면은 주식에 부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 04하반기의 다음 주자로 미국을 제시했으며, 연준이 동결하는 가운데 양호한 경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봤다.
- 05하반기 코스피 밴드는 7,300에서 9,500포인트로 제시했다.
- 06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875조원, 27년은 1,20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 07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에서 멀티플 하락 없이도 9,000포인트 구간이 가시권이라고 봤다.
- 08반도체를 제외한 한국 내 주도주 밸류에이션이 비싸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 09AI 사이클 중심의 종목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채권 약세로 인한 금리 충격이 단기 조정을 유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하반기 금리 등 매크로 지표의 영향이 K자 형태로 양극화될 수 있다고 봤다.
- !멀티플 확장을 추가로 기대하기 위해서는 이익 변동성 축소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본문
전쟁발 공급 충격에도 주요국 성장률·물가 전망이 함께 상향되는 구도가 형성되었고, AI 투자 사이클·반도체 수출·재정 부양 같은 비전쟁 요인이 이를 상쇄하는 효과가 거론되었다. 코스피는 하반기 7,300~9,500포인트를 제시했으며 26년 영업이익 875조원, 27년 1,200조원 수준을 예상해 9,000포인트 구간이 가시권으로 판단했다. 다만 채권 약세에 따른 금리 충격, 매크로 영향의 양극화 가능성, 이익 변동성 축소 필요성이 리스크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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