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과 한국 배터리
- 01미중 지도자 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한국 배터리 산업의 밸류에이션 관련 요인이 타격을 받아 주가 하락이 반복되는 패턴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 02중국의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 허용 이슈는 이번 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다고 본다.
- 03미국이 중국 대비 배터리 공급망 완성도 격차가 큰 영역이 배터리 산업이어서 협상과 무관하게 장기간 무역 전쟁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며, 그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더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본다.
- 04배터리 산업의 흐름은 실적 시즌에서 안정적으로 확인되며, 연초에 주가가 상승할 수 있었던 배경인 ESS의 빠른 성장과 제한적인 EV 추정치 추가 하향 조정이 1분기 실적 및 2분기 가이던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 05전기차 부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기업을 매수할 수 있었던 핵심 논리는 변하지 않았고, 이번 조정을 ESS 수혜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 06ESS 수혜가 적거나, 최근 5개월 사이 급등해 가격 부담이 생긴 기업은 이번 조정을 배터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 07현지 실적과 가격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영역은 셀메이커이며, 이에 따라 대형주 위주의 매수를 권고한다고 제시한다.
- 08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에 3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본다.
- 09삼성SDI는 적자폭 축소 및 하반기 중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본다.
- !중국의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 허용 이슈가 이번 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지만, 단기 협상 결과에 따른 변화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시사한다.
- !ESS 수혜가 적은 기업이거나 최근 5개월 사이 주가가 크게 올라 가격 부담이 생긴 경우에는 이번 조정이 매수 기회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본문
미중 화해 분위기와 무역 이슈가 한국 배터리 밸류에이션에 타격을 주며 주가 하락이 반복됐다는 관점이 제시됐으며, 중국의 미국 시장 진출 허용 이슈는 이번 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다고 본다. 다만 미·중의 배터리 공급망 격차로 장기 무역 전쟁이 이어질 수 있어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더 강하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적 시즌에서 ESS 성장과 EV 추정치의 제한적 하향 조정이 1분기와 2분기 가이던스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설명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흑자 전환(3개 분기 만), 삼성SDI는 적자폭 축소 및 하반기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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