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타이트한 수급 속 가격 상승세 지속
- 015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에서 낙찰가격이 19,6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전월 대비 11%(+1,950원) 상승했다.
- 022026년부터 시행되는 4차 계획기간에서 무상할당이 축소될 예정이어서 배출권 가격의 중장기 상승에 대한 시장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 03할당대상업체는 배출권 확보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
- 045월 25년 인증배출량 통보 이후 배출권 부족업체는 매수한 배출권을 모두 이월할 수 있어 적극적인 배출권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 055월 25년 인증배출량 통보 이후 배출권 잉여업체는 순매도량 기준으로 이월이 가능하며 이월 가능 물량이 순매도량의 5배인 점을 고려하면 단기 매도 물량이 시장에 부담을 주는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
- !배출권 잉여업체가 단기적으로 매도 물량을 출회할 수 있다는 점이 가격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본문
5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낙찰가격은 19,600원으로 전월 대비 11%(+1,950원) 상승했다. 2026년 4차 계획기간부터 무상할당이 축소될 예정인 가운데, 업체들의 배출권 확보 및 이월·매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단기 매도 물량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배출권 잉여업체의 단기 매도 출회는 가격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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