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에도 코스피 지분율이 높은 이유
- 01지난해 11월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누적 80조원을 순매도했지만, 같은 기간 외국인의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 지분율은 31%에서 38%로 상승했다.
- 02직전 5월 7일에서 12일 사이에만 외국인 순매도가 20조원 집중됐다고 언급됐다.
- 03외국인 코스피 지분율은 주식 수가 아니라 시가총액으로 평가되며, 외국인 순매도가 지분율을 낮춘 효과는 -1.5%p에 그쳤다.
- 04보유 종목의 가격 상승이 지분율에 기여한 효과는 +9%p라고 제시됐다.
- 05외국인을 단일 주체로 환산하면 보유 코스피 포트폴리오의 1년 평가수익률은 273%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193%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 06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비중은 48.4%지만, 외국인 보유 잔고 기준 비중은 63.8%로 제시됐다.
- 07최근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는 적극적인 포지션 축소보다는 차익실현과 리밸런싱 수요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 08외국인 매도가 가격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24년 이전 대비 둔화됐고,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는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언급했다.
- 09향후 리스크 오프 심리나 내러티브 변화로 이례적인 규모의 외국인 순매도가 나타나더라도, 그 가격 충격이 규모 대비 작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리스크 오프 심리나 내러티브 변화로 이례적인 규모의 외국인 순매도가 출현할 수 있다고 언급됐다.
본문
지난해 11월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누적 80조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시가총액 기준 지분율은 31%에서 38%로 상승했다. 지분율 변화는 -1.5%p(순매도 효과)보다 +9%p(보유 종목 가격 상승 기여)가 더 크게 작용했으며, 외국인 포트폴리오의 1년 평가수익률은 273%로 코스피 지수 193%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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